종료
미디어 아트의 환생
핀 밴드, 백중맞이 라이브 야마구치편
태국 북부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쿤 나린즈 일렉트릭 핀 밴드(Khun Narin's Electric Phin Band)의 라이브 퍼포먼스입니다.
관혼상제와 전통행사 등이 열리는 태국의 스트리트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DJ 유닛 Soi48의 DJ와 함께 한여름의 YCAM을 사이키델릭 음색으로 물들입니다.
참가비
- 참가 무료
기본정보
개최일시 (JST) |
2018년8월15일(수) |
회장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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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비 | 참가 무료 |